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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가 사람들의 자전적 이야기가 드라마로 만들어집니다.
다음달 말에 방영될 예정인 SBS 드라마 <온 에어>는 제목이 암시하 듯 방송사 얘기입니다.
김하늘, 송윤아, 이범수, 박용하 같은 쟁쟁한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데요.
인기 여자 탤런트와 스타 작가, 신참 피디와 매니저 등이 드라마를 제작하며 빚어내는 갈등과 애환이 주젭니다.
이밖에 방송사 여 기자의 생활을 조명한 드라마가 제작되고, 한 케이블 방송은 여배우와 매니저, 연예부 기자를 등장시킨 드라마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관/련/정/보
◆ 김은숙 작가-신우철 PD가 이야기하는 드라마판
◆ '산소탱크' 박지성 선수가 새해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