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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이번 대선 결과에 대해 침묵을 지켜오던 북한이 오늘(1일) 신년사를 통해 간접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명박 당선자나 한나라당에 대한 비판은 삼가면서 경제협력을 확대하자는 뜻을 강조했습니다.
김범주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은 노동신문 등 3개 신문 공동사설 형태의 신년사에서 우선, 남북정상회담 등 지난해의 경제협력 노력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이명박 당선자 측도
북한은 그러나 내부적으로 정치사상 학습을 강조하면서 외부 변화 가능성에 대비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으며, 핵문제나 대미관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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