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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판 돈 내놓아라" 어머니와 동생 폭행

정유미

입력 : 2008.01.01 17:19


서울 송파경찰서는 땅을 판 돈을 내놓으라며 어머니와 여동생을 때린 혐의로 48살 편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편씨는 31일 오후 5시쯤 서울 송파동에 있는 44살 자신의 여동생 집에서 어머니 69살 이 모씨에게 땅을 팔아 번 돈을 자신에게도 달라며 어머니와, 이를 말리는 여동생을 수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어머니 이씨는 "여동생까지 때린 것을 용서할 수 없고 버릇을 고쳐놔야 한다"며 처벌을 원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