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아듀 2007!" 제야의 종소리 들으며 새해맞이

정유미

입력 : 2007.12.31 20:32

동영상

<8뉴스>

<앵커>

다음 뉴스입니다. 서울 종로거리는 벌써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2008년 새해를 맞으려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종로 보신각 앞에 나가있는 SBS 중계차 연결합니다. 

정유미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종로 보신각 앞에 나와있습니다.

2007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31일) 무척 추운 날씨지만, 이곳 종로에는 보신각 종소리를 들으며 새해를 맞으려는 시민들이 계속 모여들고 있습니다.

2007년을 보내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새해를 맞으려는 시민들은 한껏 들뜬 표정들입니다.

[김은아/경기도 부천시 :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게 하는 일 모두 다 잘 이뤘으면 좋겠고요.]

[양우연/경기도 수원시 : 양가 부모님들 다 건강하시고요 새해에는 예쁘고 건강한 애기 꼭 갖고싶습니다.]

잠시 뒤 밤 11시 40분 부터 이곳에선 제야의 종 타종식이 열립니다.

오늘 행사에는 50년간 이주 노동자를 보살펴온 필리핀 공동체운동 미켈라 산티아고 수녀 등 인터넷 공개추천으로 선정된 11명이 함께할 예정입니다.

이곳 종로 일대는 벌써부터 차들이 몰리면서 교통흐름이 둔해지고 있습니다.

타종식이 열리는 이 주변은 곧 교통이 통제되는데요.

밤 11시부터 내일 새벽 1시 반까지는 세종로에서 종로 2가 사거리, 광교에서 안국사거리 구간 차량진입이 전면 통제됩니다.

또 지하철과 시내버스는 내일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됩니다.

서울시와 경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오늘 타종식 행사장에 사제폭죽 반입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관/련/정/보

◆ 그야말로 격동의 한해…2007년 국내 주요뉴스

◆ 깜도 안되는"…2007년을 들썩이게 한 말말말

◆ 얼어붙은 2007 부동산 시장…미분양 넘쳐났다

◆ '화재·고액 입장권'…이슈로 보는 2007 공연계

◆ SBSi 신개념 멀티뷰어 'Nview'로 SBS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