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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각 부처별 종무식…올 한해 업무 마무리

권태훈

입력 : 2007.12.31 15:35


정부는 31일 부처별로 종무식을 갖고 올 한해 업무를 마무리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31일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난주 이라크 파병 연장 동의안과 내년도 예산안과 부수법안이 통과돼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올 한해 최선을 다한 국무위원들께 감사한다"며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그러나 "사회보험료 부과법이나 임대주택법, 국가균형발전특별법 등 참여정부의 주요 민생법안들이 제대로 논의되지 못한 채 지연되고 있다"며 "내년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 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은 2일 작동 국립현충원을 참배한 뒤 중앙청사 별관에서 합동시무식을 갖는 것으로 새해업무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