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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서 눈길에 트럭-버스 충돌…1명 부상

최희진

입력 : 2007.12.30 15:33


30일 아침 8시쯤 전남 장성군 진원면 고창-담양간 고속도로에서 66살 최 모 씨가 몰던 1톤 트럭과 45살 김 모 씨가 몰던 관광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최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다행히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결혼식 하객 32명은 다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