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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폭설·강풍에 여객선·어선 운항 중단

김영아

입력 : 2007.12.30 15:31


전북 서해안 지역에 풍랑경보가 발효돼 여객선과 어선의 운항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30일 새벽 1시를 기해 서해남부 전 해상에 풍랑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눈과 함께 초속 16~22m의 강풍과 4~6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군산-선유도와 군산-위도 등 5개 항로 여객선 10여 척의 운항이 중단됐고 각종 선박 4천700여 척도 안전한 항.포구로 대피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