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가 우리나라 물 이용량의 1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가 발행한 '2006년 지하수조사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이 이용한 지하수는 모두 37억5천만㎥로 수자원 총 이용량의 11%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하수 이용을 용도별로 보면 생활용수가 49%, 농업용수가 45%였으며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전체의 14.7%를 이용해 가장 많았고 광주광역시는 0.7%에 그쳤습니다.
국가지하수관측소에서 매년 2차례 실시하는 수질검사 결과에서는 작년에 7.4%가 기준을 충족해 2005년의 8.8%보다는 다소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