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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 올해 세계증시 주도…한국도 선전

남정민

입력 : 2007.12.30 09:58


올 한해 세계 증권시장의 상승세는 브릭스 등 신흥시장이 주도했으며 한국 증시도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6시 현재 전세계 43개 주요국 증시의 1년 간 상승률을 조사한 결과, 가장 높은 상승세를 기록한 곳은 중국으로 상하이 종합지수가 96.66%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인도네시아 52.08%, 인도 46.64%, 브라질 43.4% 등의 순이었으며 한국의 코스피지수는 33.05% 오르면서 7위를 기록했습니다.

상승률 상위그룹 가운데는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등 이른바 ´브릭스´국가들의 선전이 눈에 띄었으며,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신흥시장의 상승세도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