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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다음 뉴스입니다. 연말에, 그리고 주말에 월요일 하루만 쉬면 1월 1일까지 휴일이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를 앞두고 서울 주변도로는 벌써 만원입니다. 해돋이 명소인 강원도행 열차도 거의 매진입니다. 서울요금소로 나가보겠습니다.
권기봉 기자! (네, 서울요금소에 나와있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은데 차가 많이 밀립니까?
<기자>
네, 징검다리 연휴 첫날을 맞아 지금 이곳 서울요금소에는 휴일을 즐기러 나가는 차량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정체는 이미 오후 4시부터 시작됐는데요.
특히 수도권에서 정체가 심합니다.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의 경우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영동선은 스키장과 겨울산, 그리고 겨울바다가 몰려있어 오늘(28일) 밤부터 정체가 심해질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는 내다봤습니다.
철도역도 붐비고 있습니다.
오늘 밤 9시 50분과 10시 40분에 해돋이로 유명한 정동진으로 가는 열차는 거의 매진됐습니다.
[이재홍/서울 목동 :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연휴가 너무 길어서 같이 여행을 갈려고 계획중입니다. 지금 갈려고요.]
해외로 나가는 항공편 역시 빈 좌석이 거의 없습니다.
오늘 하루 방콕과 마닐라로 가는 항공편 99%, 홍콩 95% 등 대부분 90% 이상의 탑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천 공항공사는 오늘 하루 해외로 나가는 여행객이 4만7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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