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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의회 도의원 의정비 인상폭을 놓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정활동비 심의위원회는 28일 회의를 열어 인상폭을 결정할 계획이었지만, 동결하자는 위원과 의정활동비를 9% 인상하고 연 360만 원의 정책개발비를 신설하자는 의견이 팽팽히 맞섰습니다.
결국 정회를 거듭하며 논의를 벌이다 일부 심의 위원이 회의장을 나가버려 회의를 파행으로 끝났고, 오는 31일 재논의하기로 했습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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