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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부토 피살에 조의…테러행위 불용"

입력 : 2007.12.28 15:56|수정 : 2007.12.29 09:24


청와대는 28일 파키스탄의 야당 지도자인 베나지르 부토 전 총리가 27일 자살 폭탄테러로 피살된 데 대해 "매우 불행하고 충격적인 사건으로 받아들인다"며 "이런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테러행위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대변인인 천호선 홍보수석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한 뒤 "파키스탄 정부와 국민이 이번 테러로 인한 상처를 극복하고 조속히 평화와 안정을 이루길 기대한다"며 "부토 전 총리 등 희생된 분들에게 조의를 표하며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드린다"고 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