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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청소 용역회사 직원 전동차에 치어 중상

김요한

입력 : 2007.12.28 15:43


28일 오전 8시쯤 서울 구로동 지하철 1호선 구로역에서 열차청소 용역회사 직원 53살 조 모 씨가 역으로 진입하던 전동차에 치어 크게 다쳤습니다.

조 씨는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사고로 열차 운행이 지연되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열차 기지창으로 출근하던 중 선로를 무단횡단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