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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작년 도농 소득격차, 4년전보다 더 벌어져

정준형

입력 : 2007.12.27 18:29


세계 최대 수준인 중국의 도시-농촌간 빈부 격차 수준이 더욱 벌어진 것으로 집계됐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중국 농업부의 통계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도시-농촌간 소득격차가 3.28대1을 기록해, 4년전인 2002년의 3.23대1에 비해 격차가 더 늘어났다고 전했습니다.

이와관련해 중국 사회과학원은 도시 지역의 사회보장과 보건 서비스를 감안할 때 실제 도농간 격차는 6대1에 이른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