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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 무언가에 쏘옥 빠져있는데요.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이 내년 4월 겪을 과정에 대한 설명이랍니다.
호기심 어린 눈망울은 곧 질문 공세로 이어집니다.
직접 체험은 이번 전시회에서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겠죠.
막 발사된 우주선 속에서의 느낌, 쉽게 접할 수 없는 값진 경험이 됩니다.
[신희원/초등학교 3학년 : 약간 어지럽기도 했고, 무섭기도 했고, 재미있기도 했어요. 우주인이 되는 첫걸음이라는 것을 알게 돼서 기뻐요.]
로봇팔을 이용해 우주에서의 작업도 직접 해보고, 우주인의 생활을 그대로 체험해보기도 합니다.
체험을 통해 우주를 배우다보니 중력이나 블랙홀과 같은 어려운 개념도 흥미롭기만 한데요.
[남경균/중학교 3학년 : 과학책에서 배운 것보다 더 많이 알고, 지식도 쌓은 것 같아 좋아요.]
우주복을 입고 찍은 사진으로 발급받은 우주인 증명서에 고사리손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죠.
즐기며 배우는 사이에 아이들의 마음은 어느새 우주에 대한 희망으로 꽉 차오릅니다.
[우주대탐험, 너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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