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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신속한 '재난 방제 시스템' 마련 필요

입력 : 2007.12.27 10:08|수정 : 2007.12.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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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시프린스호 사고 이후 공공연하게 자부해 왔던 방재능력의 미숙함을 또한번 여실히 보여줬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삶의 터전뿐 만 아니라 바다를 품고 사는 사람들의 소박한 꿈을 앗아간 태안반도 기름유출 사고.

이번 주 뉴스추적은 대형 사고가 나면 항상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정부의 재난 방재 시스템의 근본적 문제점을 파헤치고 유화제를 둘러싼 논란 등 이번 사고에 노출된 이슈들을 집중 취재했다.

관/련/정/보

◆ 태안 기름 유출사고 20일의 기록 '죽음의 바다'

◆ 태안 유출사고 정확한 '사고 경위' 미궁속

◆ 태안 "유화제.. 그것 만은 절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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