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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 치료물질이 개발됐다고 영국의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 하이파 대학 연구팀은 '포도당내성인자'라고 불리는 물질을 효모에서 추출해 당뇨병에 걸린 쥐에게 투여한 뒤 변화를 관찰했습니다.
그 결과, 혈당이 낮아지고 당뇨합병증의 원인이 되는 중성지방과 악성콜레스테롤의 혈중농도가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주사로만 투여가 가능한 인슐린과 달리 액상이나 캡슐 형태로 경구투여가 가능하고, 동맥경화에서 심장마비, 뇌졸중으로 이어지는 산화과정을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치료 물질을 당뇨병 초기에 투여할 경우 신장기능 손상을 지연시키고 백내장과 망막손상도 차단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연구팀은 주장했습니다.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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