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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밤 경기도 용인시 양지 파인리조트에서 있었던 리프트 중단사고는 설비파손에 따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리조트측은 사고원인을 조사한 결과, 리프트 감속기 내부의 톱니바퀴가 부러져 동력전달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25일 저녁 8시쯤 이 리조트에서는 초급자용 리프트가 갑자기 멈춰 서 스키장 이용객 50여 명이 두시간 가까이 추위와 공포에 떠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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