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경찰서는 26일 도박판에서 돈을 잃은데 앙심을 품고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이모(51)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21일 오전 3시께 강서구의 한 식당에서 6명과 화투로 도박을 하다 8만 원을 잃은 뒤 조모(54) 씨에게 술값으로 5만 원을 요구했으나 이를 거절하는데 격분, 흉기로 조 씨의 가슴을 찔러 전치 8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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