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최근 실시된 태국 총선이 공정하게 실시돼 민주적 민간정부 출범을 위한 기반이 마련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외교통상부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번 총선 결과에 따라 조속한 시일 내에 태국 신정부가 구성돼 정치적 안정을 유지하면서 계속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태국에서는 23일 치러진 총선에서 지난해 9월 군부 쿠데타로 축출됐던 탁신 총리 계열의 '국민의 힘' 당이 제1당으로 올라서며 승리를 거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