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송년회 술자리를 2차 이상 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천 6백여 명을 대상으로 송년회 술자리 실태를 조사한 결과 직장인 52.7%는 '술자리를 2차까지 간다'고 답했습니다.
'3차까지'는 30.3%, '4차 이상'은 4.5%로, 직장인 87.5%는 송년회 술자리를 2차 이상 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송년회의 '횟수와 비용을 모두 줄였다'는 직장인이 40.8%, '횟수를 줄였다'는 이는 24.2%, '비용을 줄였다'는 18.5%로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 덜 흥청망청 송년회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매년 송년회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직장인이 62.2%로 상당히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