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의 인터넷 뱅킹 접속이 지연돼 고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신한은행은 24일 오전 10시 25분부터 인터넷 뱅킹의 접속이 크게 느려지면서 계좌 이체 등 금융거래가 제대로 되지 않아, 긴급복구 작업을 벌여 오후 12시 20분쯤 시스템을 정상화시켰습니다.
그러나 다시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10분까지 또 다시 접속 속도가 크게 느려져 인터넷뱅킹 고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일단 인터넷 뱅킹 고객의 접속이 폭주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지난 토요일 오전에도 인터넷 뱅킹과 자동화기기, ATM에 전산장애가 일어나 고객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