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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항명' 인사 담당 간부 3명 대기발령

이한석

입력 : 2007.12.24 15:46


경기도 안양시는 광역자치단체와의 교류인사에 반대해 상사의 지시를 거부한 인사담당 간부 3명을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

대기발령자는 김 모 총무국장, 오 모 총무과장, 김 모 인사팀장 등 인사 관련 결재라인에 있는 공무원들입니다.

이들은 지난달 19일 공석인 동안구청장에 경기도 출신 공무원의 전입을 요청하는 공문을 작성하라는 박신흥 당시 부시장의 지시를 거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