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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앓던 어머니가 6살난 아들 목졸라 살해
박현석
입력 : 2007.12.24 13:29
인천 남동경찰서는 애완동물을 사달라고 조르는 아들을 목졸라 살해한 혐의로 37살 유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유 씨는 지난 17일 새벽 1시쯤 인천시 논현동 자신의 집에서 6살짜리 아들이 애완동물을 사달라고 조르자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 씨는 경찰조사에서 '우울증을 앓아왔으며, 화가 나서 술을 마신 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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