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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경찰 치안센터서 화재…사무실 집기 태워

허윤석

입력 : 2007.12.23 07:54


23일 새벽 3시 40분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 삼산 치안센터에서 불이 나 컴퓨터와 책상 등 사무실 집기를 태워 3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5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치안센터는 지난 2004년 통폐합된 뒤 경찰관이 상주하지 않는 빈 건물로 남아 있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