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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휴일인 오늘(22일) 크고 작은 교통 사고가 유난히 많았습니다. 울산에서는 승용차와 트럭이 충돌해 네 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이대욱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아침 7시쯤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한 사거리에서 양 방향에서 직진하던 승용차와 트럭이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4살 김 모씨와 트럭운전자 44살 유 모씨 등 네 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새벽 6시쯤엔 청주시 사천동 한 사거리에서 32살 양 모씨가 운전하던 택시가 시내버스의 옆면을 들이받았습니다.
택시에 타고 있던 22살 한 모씨 등 7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8시쯤 전남 순천시 남정동 56살 박 모씨의 공구점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옆 점포 두 채 등 점포 세 채가 완전히 불에 타 1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 서울 사당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67살 이 모씨가 자신의 몸에 인화물질을 뿌린 뒤 분신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이 씨는 온 몸에 3도 화상을 입고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려인 이 씨가 돈을 빌려서 절을 운영하다 갚지 못하게 되자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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