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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KTX 교각 공사용 비계 붕괴…7명 부상

김석재

입력 : 2007.12.2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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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9시40분쯤 경북 경주시 경부고속철도 교각공사를 위해 만들어 놓은 비계의 파이프 발판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발판 위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49살 정 모 씨 등 근로자 7명이 15m 아래로 추락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교각과 비계를 연결하는 와이어가 끊어져 사고가 났다"는 공사 관계자들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