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음반업체인 신나라레코드가 청소년 유해음반을 구분하지 않고 매장에 진열, 판매해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가청소년위원회는 지난 6일 서울과 경기, 인천 지역 8개 청소년밀집지역에서 단속을 벌인 결과 신나라레코드 인천점과 강남점이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음반 수입업체인 소니 비엠지는 청소년 유해 음반에 유해표시를 하지 않고 유통시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해당 업체가 속한 지방자치단체에 시정명령을 내릴 것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