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한해 천만건 이상의 낙태 시술이 이뤄지고 있으며 시술 과정에서 사망하는 여성이 8만 명에 육박한다고 인도 PTI통신이 인도 산부인과학회 연맹 회장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산부인과학회연맹 회장인 헤마 디바카르 박사는 "낙태 시술을 받은 여성을 상대로한 조사 결과 전체의 78%가 계획 없는 임신이었으며 25%는 원치 않는 임신을 한 경우였다"고 밝혔습니다.
디바카르 박사는 더욱 큰 문제는 대부분 수술이 불법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이런 과정에서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