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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중부 내륙·서해안 짙은 안개…한낮 포근

입력 : 2007.12.21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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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늘(21일) 아침은 안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밤사이 중부 내륙과 서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안개가 더 짙어졌는데요.

어제 내린 비로 대기중의 수증기가 많아진데다가 밤새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지금 김포와 청주, 광주 공항에는 저시정 경보까지 내려져 있는데요.

이 안개는 기온이 오르면서 점차 걷히겠습니다.

낮부터는 남해안과 제주 지방에 비 소식도 있습니다.

현재 기온 보시겠습니다.

지금 서울·청주의 기온은 영하 1도, 대전은 0도, 강릉 1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떨어졌지만 크게 춥지 않은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남부 지방도 전주 2도, 광주 3도, 부산은 7도까지 올라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 보시겠습니다.

서울의 기온 8도를 비롯해 대부분 10도 안팎으로 어제처럼 포근하겠습니다.

오늘의 생활 지수입니다.

나들이 지수 80인데요.

안개가 걷히고 나면 낮동안 포근한 날씨가 예상되는만큼 나들이 가시기에 좋겠습니다.

또 불조심 지수도 높은 편입니다.

동해안에는 여전히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주말동안 산을 찾으시는 분들은 각별히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