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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년까지 낡은 책·걸상 모두 사라진다

정연

입력 : 2007.12.2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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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초,중,고등학교의 낡은 책걸상이 모두 새것으로 바뀝니다.

서울시는 '2008년 교육환경 개선 지원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내년까지 130억 원을 들여  서울 시내 초,중,고등학교의 10년 이상된 낡은 책걸상은  모두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은 지 15년이 넘은 54개 학교 화장실 162개 동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 방과후 학교와 원어민 보조교사 등  학습 프로그램 사업에 80억원이 지원되, 5천2백 개 학급에는 79억 원을 들여 빔프로젝트와 LCD TV 등이 설치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