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앵커>
어제(19일) 대선에서 패배한 대통합민주신당은 오늘 중앙선대위 해단식을 갖고 내년 총선을 겨냥한 본격적인 당 정비작업에 착수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이병희 기자! (네, 대통합신당사입니다.) 지금 선대위 해단식이 끝난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기자>
네,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중앙선대위 해단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곳 신당 6층 회의실에는 선대위 지도부 그리고 당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는 정동영 후보도 참석해서 선거기간 동안에 자신을 도와준 선대위 지도부와 당직자들을 위로했습니다.
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이제 우리가 할 일은 국민을 위한 봉사다, 더 진실해지고 더 단단해지자, 그리고 더 앞으로 인정받도록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신당은 오늘 오전 해단식에 이어서 오후에는 최고위원과 상임고문단 연석회의를 갖고, 대선 패배 이후 당 정비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현 지도부의 거취 문제, 그리고 당장 다음달로 다가온 전당대회를 어떻게 치를지, 또 국회를 통과한 이명박 특검법을 어떻게 처리할 지 등을 집중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일부 지도부는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를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정 후보는 어젯 밤 9시 쯤에는 당사를 들러서 "국민의 선택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면서 대선 패배를 인정했습니다.
| [포토] | ||||||||
![]() '희비 교차'…울고 웃는 승자와 패자 |
![]() 웃통벗고 면도하고…'그때 그 시절' |
![]() 환호하는 이명박 후보 지지자들 |
![]() 100만 원 선뜻 빌려줄 것 같은 후보? |
![]() 대통령을 꿈꿨던 사람들 |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