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언론 매체들은 19일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제17대 대통령 당선이 유력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관영 신화 통신은 이날 선거가 끝난후 KBS, MBC 등 방송사들의 출구 조사 결과 이명박 후보가 50.3%의지지로 26%의 득표율을 얻은 신당 정동영 후보를 크게 제쳤다고 보도했다.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사도 연합뉴스를 인용, 투표 마감 소식과 출구 조사결과를 보도했다.
통신은 이어 개표가 이날 오후 7시(중국시간 오후 6시)부터 전국에서 일제히 시작되고 공식 결과는 이날 밤 늦게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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