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취득한 부동산 규모가 크게 줄었습니다.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내국인이 지난달 사들인 해외 부동산은 모두 151건에 5천900만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올 들어 11월까지의 해외 부동산 취득은 2천465건, 10억2천700만달러로 10억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내국인의 해외 부동산 취득 규모는 지난 4월부터 4개월 연속 1억달러를 넘었지만 8월부터는 월간 취득규모가 1억달러에 못 미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올해의 실적은 작년 천317건, 7억4천400만달러보다는 크게 늘어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