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로 전북 임실지역 최고령자인 임기례(임실읍 이도리) 할아버지가 19일 임실읍 제1투표구인 읍사무소에 나와 한 표를 행사해 주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장애인협회에서 제공한 휠체어를 타고 나온 임 할아버지는 "거동이 불편하지만 나라의 지도자를 뽑는 뜻깊은 선거라 나오게 됐다"며 "새로 선출되는 대통령이 나라를 잘 다스려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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