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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현장] 투표소서 대기하던 50대 숨져

입력 : 2007.12.19 14:33


19일 낮 12시30분께 부산 해운대구 우2동 해운대공업고교에 마련된 제2투표소에서 이모(54)씨가 투표를 하기 위해 기다리던 중 갑자기 쓰러져 119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시간만에 숨졌다.

동사무소 관계자는 "부인과 함께 투표장을 찾은 한 남자가 선거인명부로 본인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기다리던 중 갑자기 쓰러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점으로 미뤄 심근경색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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