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 월산동 제4투표소가 설치된 ㈔남구자원봉사센터 효사랑 나눔의 샘터에는 피에로가 등장해 유권자들을 즐겁게 했다.
투표소 입구에는 대형 풍선 아치가 설치됐고 피에로는 꽃, 하트, 왕관, 우산, 강아지 모양의 풍선을 즉석에서 만들어 볼거리를 제공했다.
어린이들은 피에로가 만든 풍선을 선물 받고 즐거워했으며 "사진을 찍으려는데 가발을 빌려달라"고 피에로에게 짓궂은 부탁을 하는 어른도 있었다.
투표소 주변에는 또 선거 참여를 독려하는 내용의 문구를 담은 패널들이 진열돼 행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남구 선관위 관계자는 "밝은 투표소 운영 방침에 따라 딱딱하고 어두운 투표소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주변을 색다르게 꾸몄다"며 "유권자들이 밝은 마음으로 권리를 행사하고 뿌듯함을 느끼고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주=연합뉴스)
| [화제의 기사] | ||||||||
![]() 한 번에 17마리 새끼 낳은 개 |
![]() 김연아 갈라쇼 '열렬한 기립박수' |
![]() 남몰래 태안 찾은 스타들…기름진 손길 |
![]() 직장인 50% "회사 옮기고 연봉 올랐다" |
![]() 소녀시대,'삼각김밥'팔아 천만원 기탁 |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