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투표현장] 전국 최고령자 투표 못할 듯

입력 : 2007.12.19 10:35|수정 : 2007.12.19 11:20


전국 최고령 유권자인 이곡성(118.전북 전주시 중노송동) 할머니가 노환으로 투표에 참여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작년 5.31 지방선거에서 며느리와 이웃의 부축을 받아 투표를 했던 이 할머니는 최근 기력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거동이 불편한 상태다.

이 할머니는 주민등록상 1889년 5월 6일 생으로 전국 최고령 투표자로 선거명부에 등록됐다.

이 할머니의 아들 정학권(80)씨는 "어머니가 지역을 위해 일을 잘 할 후보에게 표를 주려고 했지만 최근 사람을 못 알아 볼 정도로 기력이 쇠약해 졌다"며 "사실상 투표 참여가 어렵다"고 말했다.

(전주=연합뉴스)

"정확하고 빠르게" 대선방송 준비완료
 
'열전 22일' 차기 대통령, 밤 9시쯤 윤곽
 
압승? 역전? 투표일 하루 앞둔 표심은?
 
BBK·합종연횡 바람…'22일의 기록'
 
정책·검증 실종…회고적 투표 성향
 

정동영 "사실상 내가 단일후보"
 
이명박 "사상 첫 과반 대통령"
 
이회창 "박근혜와 공동정부 구성"
 
권영길·이인제·문국현, '한 표' 호소
 
단일화·연대 논의 무산 '다자대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