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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서 고래과 '상괭이' 잇따라 죽은 채로 발견

박현석

입력 : 2007.12.18 07:55|수정 : 2007.12.1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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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유출사고가 난  충남 태안군 소원면 해변에서 '고래'과인 상괭이가 잇따라 죽은 채로 발견됐습니다.

환경당국이 현재 원인조사에  나섰는데, 야생동물 구조본부는 이번 원유유출 사고 이후에 태안지역에서만 7마리의 상괭이가 죽은 채 발견됐다며, 이번 원유 유출과의 관련성을 가리기 위해 환경부 산하 국립생물자원관에 부검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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