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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승연 회장, 음성 꽃동네서 첫 사회봉사

김도식

입력 : 2007.12.18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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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신병 치료 때문에 미뤄온 사회봉사명령을 충북 음성 꽃동네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법무부는 김 회장이 20일부터 5-6일 가량 꽃동네에서 장애인 돕기와 청소, 배식 등 봉사활동을 하면서, 법원에서 선고받은 사회봉사명령을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승연 회장은 보복폭행 혐의로 기소돼 지난 9월 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명령 200시간을 선고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