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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캐나다, 겨울폭풍으로 정전·결항 잇따라

곽상은

입력 : 2007.12.1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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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와 중서부에 주말동안 눈보라를 동반한 겨울폭풍이 몰아쳐 지금까지 2명이 숨지고 정전과 항공편 결항 사태가 잇따랐습니다.

미 국립기상청은 겨울폭풍 경보를 5대호 주변 중서부주에서 매사추세츠 등 동부 뉴잉글랜드 지역으로 확대 발령했습니다.

이 폭풍으로 펜실베이니아 주에서는 10만 가구가 정전됐고, 미시간과 위스콘신주에서는 교통사고로 2명이 숨졌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이 폭풍은 또 캐나다 온타리오주 등 중부지역과 동부지역을 강타하면서 항공편 결항과 고속도로 마비 사태 등을 초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