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국제공항에 외국항공기의 무제한 취항이 가능해집니다.
건설교통부는 무안공항을 서남권 거점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해 18일부터 무안공항을 취항하고자 하는 모든 외국항공사에 대해 운항횟수의 제한을 없앤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무안공항을 이용하려는 외국항공사는 항공협정에 상관없이 여객과 화물은 무제한으로 수송할 수 있게 됐습니다.
현재 무안공항은 무안-상하이 노선만 운항하고 있지만 이번 조치로 이달 말부터는 타이베이, 마닐라, 마카오, 방콕, 후쿠오카 등 모두 7개 도시에 주 15회가 추가로 운영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