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년부터 물재생세터의 하수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소화가스로 버스 연료를 생산하기로 하고, 소화가스 정제기술을 보유한 스웨덴 플로테크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소화가스는 하수처리 찌꺼기의 유기물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스로 이 소화가스를 정제하면 메탄가스 95% 이상인 바이오 가스가 생산돼 자동차 연료나 도시가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사업 1단계로 스웨덴 플로테크사 등은 서남물재생센터에 34억원을 투자한 뒤 소화가스를 정제해 하루에 4200㎥의 바이오가스를 생산해 판매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