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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라는 별명을 갖고 있을 만큼 귀한 대접을 받고 있는 영지버섯.
이 영지버섯이 전립선암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스라엘 하이파 대학의 자이드만 박사팀은 시험관실험을 통해 버섯에서 추출한 진균류가 세포 내에서 어떻게 암과 싸우는지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영지버섯 곰팡이에 들어 있는 물질이 전립선암 세포를 직접 공격해서 암의 진행을 둔화시킨다는 사실을 밝혀냈는데요.
영지버섯 곰팡이에서 추출한 물질 가운데 11가지는 전립선암을 촉진시키는 호르몬 안드로겐 수용체의 활동을 40% 억제했습니다.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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