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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무단횡단 30대 여성 차에 치여 중태

조성현

입력 : 2007.12.16 16:56


16일 오전 8시 50분쯤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방면 서초 나들목 부근 1차로에서 38살 김 모 씨가 무단횡단을 하다가 경찰청 소속 김 모 치안감이 몰던 SM5 승용차가 치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입니다.

김 치안감은 앞차가 고속도로를 건너는 김 씨를 보고 급정거하자 1차로로 차선을 급히 바꿨지만 김 씨를 피하지 못하고 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