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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태안에 '아리수' 3만병 긴급 지원한다
박민하
입력 : 2007.12.16 14:15
서울시는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기름띠 제거작업을 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서울의 수돗물인 '아리수' 페트병 3만 병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가 이번에 지원하는 '아리수'는 350㎖와 500㎖,1천800㎖ 각 만 병씩이며, 기름 제거를 위한 유흡착포 5천 장도 추가로 지원됐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상당 기간 방제작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이 지역에 '아리수'를 추가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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