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방문행사가 다음주 월요일부터 일시 중단돼 내년 1월 25일부터 재개됩니다.
통일부는 북측이 지난달 초 이미 통보한 대로 개성공단 방문행사가 17일부터 일시 중단되지만, 사업 관계자들의 방문은 평상시 대로 이뤄진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측의 이번 개성공단 방문 제한 통보는 연말연시 사업 결산과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것이라고 통일부는 설명했습니다.
올해 개성공단 방문객은 월 평균 6천~7천 명 수준으로, 남북정상회담 직후인 10월에는 약 1만 명으로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