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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장 운영권·여자문제로 다투다 업주 살해

권란

입력 : 2007.12.15 12:01


경기도 평택경찰서는 게임방 운영권 문제와 여자 문제 등을 놓고 다투다 업주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38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4일 오후 3시쯤 경기도 평택시 통복동 한 상가건물 3층 리니지 게임장에서 업주 33살 김 모씨와 운영권 문제와 여자 문제 등으로 다투다 김씨의 가슴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일정한 직업 없이 피해자 김 씨가 운영하는 리니지 게임장에서 일을 도우며 생활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