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라이벌' 김연아-아사다의 시즌 마지막 승부전으로 경기 시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던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 프로그램 부문에서 많은 실수로 출전 선수 중 최하위를 기록한 아사다 마오의 굳은 표정과 시즌 베스트 최고 점수로 1위를 차지한 김연아의 밝은 표정이 비교되고 있다.
라이벌 김연아 vs 아사다 '엇갈린 표정' |
아사다 부진에 일본 언론 '침울'…음모론도? |
관/ 련/ 정/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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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연기력, 다양한 '표정'에 숨어 있었네! |
눈길조차 주지 않는 '동갑내기 라이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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