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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인터넷 종합쇼핑몰 '디앤샵' 인수

서경채

입력 : 2007.12.14 17:50


GS홈쇼핑은 인터넷 종합쇼핑몰 <디앤샵>의 지분 29.34%를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번 인수는 디앤샵의 대주주이자 다음커뮤니케이션 전 대표인 이재웅 씨와 관계인이 보유한 지분을 넘겨받는 방법으로 이뤄졌으며 인수금액은 395억 원이라고 GS홈쇼핑은 설명했습니다.

디앤샵은 2000년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음 내의 사업부로 출발해 지난해 5월 인적 분할을 통해 분리됐으며 지난해 판매총액 6천60억 원, 회원수 천280만 명으로 국내 종합 쇼핑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